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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부담 없이 '우버 대절'…시간제로 쓰는 택시 등장

입력 2025-11-10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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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주 시범 운영, 15km 기본요금에 거리·시간 초과요금 적용




우버 택시 대절

[우버 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가 중형택시 시간 단위 대절 서비스 '우버 대절'을 경주와 제주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승객은 필요한 시간 동안 택시를 전용 차량처럼 이용할 수 있고, 운전의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은 우버 앱에서 대절을 선택한 뒤 이용 시간, 픽업 장소, 경유지 등을 설정하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만7천원, 기본 운행 거리는 15km로 운행 거리 초과 시 1km당 800원 시간 초과 시 1분당 500원이 추가된다.


현재는 일반 중형 택시인 우버 택시 차량에서만 대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향후 우버 블랙 등 프리미엄 서비스로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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