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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현대ENG, 인도네시아 최초 NCC공장 준공

입력 2025-11-10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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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로젝트 성료




롯데건설·현대ENG이 인도네시아에 건설한 석유화학단지 전경

[롯데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최초의 나프타분해설비(NCC) 공장을 준공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Cilegon)시에서 공장 준공식을 하고 '라인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라인프로젝트는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곳에 있는 찔레곤시 약 99만㎡ 부지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NCC 공장을 갖춘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39억5천만달러(약 5조8천억원) 규모다.


라인프로젝트 성료로 인도네시아는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PL) 52만t, 벤젠·톨루엔·자일렌(BTX) 40만t, 폴리프로필렌(PP) 25만t, 부타디엔(BD) 14만t 등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했다.


석유화학단지는 2022년 4월 착공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인 지난달 15일부터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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