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울산과학기술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제1회 UNIST 국제 동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에서 연 첫 동문회로, 중앙아시아 지역 동문과 현지 협력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UNIST 글로벌 앰배서더' 임명식도 열렸다. 새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된 동문은 각국에서 UNIST를 대표해 현지 사회와 대학을 잇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카자흐스탄에서 스타트업을 운영 중인 사마트 눌라인 동문은 "우리 대학의 세계적 도약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다"며 "UNIST가 나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준 만큼, 이제는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배성철 교학부총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하나로 잇는 첫걸음"이라며 "UNIST는 앞으로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 협력 네트워크를 연결해 과학기술로 이어지는 새로운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UNIST 외국인 졸업생은 670여 명이며,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출신이 43%를 차지한다.
you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