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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홍콩 미용박람회서 'K-뷰티' 위상 제고

입력 2025-11-10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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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강원 9개 뷰티 기업과 공동관 조성·운영




홍콩 Cosmoprof Asia 2025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오는 12∼14일 미용산업전문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5'(HONG KONG Cosmoprof Asia 2025)에 강원공동관을 조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콩 Cosmoprof Asia는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로 60개국 이상에서 2천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6만여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의 핵심 전시회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 공동관 운영을 통해 강원 뷰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원공동관에는 뉴퐁(초음파 미용기기), 대양의료기(엑소좀 앰플 및 피부미용기기), 메디코슨(개인·병원용 피부미용기기), 메딕콘(초음파 미용기기), 미라클헬스케어(미용의료기기 및 족부특화플랫폼), 에이치비오티메디칼(고압산소치료기), 하호메디(개인용 피부미용기기), 현대메디텍(피부 봉합사), 휴레브(개인·병원용 피부미용기기) 등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미용 의료기기 제조 기업 9개 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은 "강원 의료·미용 산업은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홍콩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강원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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