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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산·전주공장 직원 대상 전기·기계 보전 등 분야 실기평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는 11일 울산공장 생산기술 글로벌 트레이닝센터(ME-GTC)에서 '메인터넌스 올림픽'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울산, 아산, 전주 등의 현대차 생산공장에서 설비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들이 모여 전문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2023년 첫 개최 후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신청자 200여 명 중 26명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본선에 참가한 26명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 전기·기계 보전 ▲ 시스템 관리 ▲ 고도화 제어 등 분야별 실기 평가에서 진단과 조치 능력을 경쟁했다.
시상식에서는 분야별 우수자에게 금·은·동 메달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메인터넌스 올림픽 행사 시행 전보다 국내생산공장 설비 유지보수 능률이 약 19% 향상된 것으로 분석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대회 평가 데이터를 향후 설비보전 전문가 실무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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