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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화그룹과 대전MBC는 11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2025 한빛대상' 시상식을 열고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 과학기술 부문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 교육체육진흥 부문 성수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강사 ▲ 문화예술 부문 박석신 화백 ▲ 사회봉사 부문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 지역경제발전 부문 송주현 송원식품 대표다.
수상자는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한빛대상은 충청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공로자를 찾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고, 2006년부터는 한화그룹과 대전MBC가 매년 시상식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은 축사에서 "수상자들은 한빛대상 의미에 걸맞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를 밝히는 큰 빛이 되신 분들"이라며 "한빛대상을 20년째 후원하는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의 상회공헌 철학 아래 충청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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