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BL바이오, 릴리에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 이전…최대 3.8조

입력 2025-11-12 11:26: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에이비엘바이오 로고

[에이비엘바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일라이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를 기반으로 한 임상 및 비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4천만달러(약 585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 등으로 최대 25억6천200만달러(약 3조7천487억원)를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제품 순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지급받는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일라이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 기반 치료제를 개발할 방침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그랩바디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을 포함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7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