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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이슈토론회·9개국 바이어 수출상담 이틀간 이어져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12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원자력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원자력산업 전문 전시회인 원자력대전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경남도, 창원시, 원자력신문사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원전 기자재 수출 전략과 미국 시장 진출 인허가 제반 사항·유망 품목', '2026년 원전기업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 '튀르키예 원전 품목 현지화 전략 설명', '한국·독일 국제 원자력 해체산업'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차세대 원자력 민간 생태계 조성 방안'과 '4차 산업 시대에 대응한 에너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슈토론회 2건도 개최된다.
국내 원전 중소기업 40곳은 미국·독일·튀르키예·인도·UAE 등 9개국 해외 바이어 22명과 수출상담도 한다.
윤인국 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원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을 비롯한 전문인력 양성, 산업기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남이 우리나라 원전산업 중심지라는 인식을 더 확산하고 글로벌 원전 제조·기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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