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AI, 태국 방산전시회 D&S 참가…"동남아 파트너십 강화"

입력 2025-11-12 11:53: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AI 부스를 방문한 무하마드 하피주디엔 말레이시아 육군총장

[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Defense&Security)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D&S는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아세안 지역 대표 방산전시회로 올해 35개국 480개 업체가 참가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LAH, KUH 등 주력 기종을 전시하고 고정익, 회전익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KAI는 현재까지 동남아시아에 T-50계열 78대(인도네시아 22대·필리핀 24대·태국 14대·말레이시아 18대), KT-1 20대(인도네시아 20대) 등 98대를 수출했다.


조우래 KAI 수출마케팅 부문장은 "동남아는 KT-1, T-50 등 국산 항공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시켜준 명실상부 K-방산의 핵심시장"이라며 "유무인복합체계 등 미래 사업 분야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