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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 설립 운해장학재단, 내년 장학사업 확대…장애학생도 선발

입력 2025-11-13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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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SN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SNT 계열사들이 기부해 설립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장학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이공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운해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까지 12년간 1천480여명이 114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은 내년에는 이공계 대학생뿐만 아니라 특수학교 장애학생도 선발하는 등 기존보다 더 많은 500명 상당의 장학생을 뽑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대학교의 연구개발 역량 증대와 국가기간산업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SNT 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도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소외계층 후원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SNT 관계자는 "SNT 계열사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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