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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태펀드 20주년' 포럼…한성숙 장관 "벤처투자 버팀목"

입력 2025-11-14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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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기간 연장·연기금 등 신규 투자자 유인 논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한국벤처투자와 모태펀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모태펀드의 운용 성과를 파악하고, 존속기간 연장과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모태펀드가 투자와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중심으로 벤처 생태계가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중기부가 전했다.


또 모태펀드의 존속 기간을 연장해 인공지능(AI)·딥테크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 민간자본의 벤처투자 시장 유입, 비수도권 벤처투자 확대 등을 통해 공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모태펀드가 민간 자본의 유입과 함께 연기금, 퇴직연금 등 신규 출자자를 유인하는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성숙 장관은 "모태펀드는 지난 20년간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 동력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자금이 벤처투자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모태펀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장관, 벤처투자 현장소통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벤처캐피탈 간담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11.6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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