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K에코 3분기 영업이익 1천574억원…"반도체 서비스 사업 호조"

입력 2025-11-14 16:07: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올해 3분기(7∼9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5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에는 67억원 영업손실을 냈으나 분기 흑자 전환하며 수익을 대폭 확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천697억원에서 3조2천483억원으로 65%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7천65억원으로, 작년 3분기 482억원의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사업 본격화에 따라 청주 M15X 팹(Fab)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프로젝트,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한 반도체 모듈회사 에센코어와 산업용 가스 제조사 SK에어플러스의 호실적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SK에코플랜트는 다음 달 SK머티리얼즈 CIC(사내 회사) 산하 4개사(SK머티리얼즈퍼포먼스·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레조낙·SK트리켐) 편입을 완료하고, 반도체 소재 생산부터 제조시설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dfla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7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