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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T 등과 동해 망상 캠퍼스 설립 협약…망상 제1지구 외자 유치 청신호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혁신기술대학교(UIT), HY교육, 대명건설과 함께 경제자유구역 망상1지구에 '동해 망상 글로벌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망상지구 내 국제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다.
협약식에는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UIT 일무로드 설립자, HY교육 전대근 대표, 망상1지구 개발사업 시행사인 대명건설 서경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망상 제1지구의 글로벌 캠퍼스 설립과 관련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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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T는 2022년 설립 이후 약 1만5명의 학생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한 우즈베키스탄 신흥 공과대학이며, HY교육은 교육 경영과 학생 유치를 담당한다.
대명건설은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하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세부 사업계획 확정과 투자협약체결 등 남아 있는 절차들을 단계별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심영섭 청장은 "이번 협약은 망상지구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라며 "참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도출하고, 성공적인 망상지구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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