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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1.17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이 17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출범한 2020년 12월에 정책국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난 5년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함께 한 원년 멤버"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기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발전해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2020년 12월 개인정보위 정책국장으로 부임해 직전까지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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