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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총괄·학계 최고권위상 수상 등 UST 명예교수진 맹활약

입력 2025-11-17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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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명예교수

(왼쪽부터) 김예동 UST 명예교수, 오희목 UST 명예교수(석좌교수), 송철화 UST 명예교수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김예동·오희목·송철화 명예교수가 각각 극지과학, 환경생명공학, 원자력 분야에서 국제행사를 총괄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극지연구소(KOPRI) 스쿨 김예동 명예교수는 지난 7일 한국지질학회 주관 제50회 운암지질학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탁월한 연구 업적과 국제적 리더십으로 우리나라 지질학과 극지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극지연구소 초대 및 4대 소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건설 등을 주도해 국가 극지연구 인프라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오희목 명예교수(석좌교수)는 지난 6∼7일 개최된 한국해양바이오학회에서 기조강연 및 학술상 수상으로 학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세조류 기반 바이오에너지 및 환경정화 연구의 권위자인 오 교수는 담수미세조류은행 국내 최초 설립 등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UST 최초의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스쿨 송철화 명예교수는 지난 9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1차 국제원자로열수력학술대회(NURETH-21)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36개국 900여 명이 참여한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강대임 UST 총장은 "UST 명예교수, 석좌교수들은 각 전문분야에서 최고의 연구 및 학문적 성취를 미래인재 양성과 연결하며 헌신해 온 분들"이라며 "이들의 연구정신과 국제경험 등은 앞으로도 UST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다양한 형태로 전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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