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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Hz 상한 확대·100MHz 대역폭 등 차세대 시험기준 논의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18∼21일 서울 강남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하 기술위원회 고주파수 전자파 내성 시험 국제표준화 작업반(WG10) 국제회의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자파 내성 시험은 외부 전자파 간섭에도 장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항공·철도 제어장치 등 일상과 산업 전반의 안전과 직결된다.
회의에는 캐나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4개국에서 애플,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시험 주파수 상한을 기존 6GHz 이하에서 6GHz 이상으로 확장하고 시험 신호 대역폭도 100MHz 이상으로 넓히는 개정 작업이 논의된다.
국립전파연구원은 다가오는 6G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파 내성 시험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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