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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런던브루넬대와 공동학위 협약…2027년 영국 첫 파견

입력 2025-11-18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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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맺는 강준모 부총장(오른쪽)과 이하빈 런던브루넬대 교수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18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영국 공립 런던브루넬대와 글로벌 공동학위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디지털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런던브루넬대는 지난해 기준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QS)의 세계대학 순위 342위의 연구 중심대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총 2년 과정의 이학석사(MSc) 복수학위다.


학생들은 호서대에서 6개월간 기초 전공을 이수한 뒤 런던브루넬대에서 1년간 전문 교육을 받고 다시 호서대로 돌아와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모든 과정을 마치면 양교의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하게 된다.


첫 신입생은 내년 9월 입학하며 영국 파견은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강준모 호서대 글로벌부총장은 "호서대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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