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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26차 이사회…AI 전담 기구 확대·케이블카 신설

입력 2025-11-18 1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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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26차 이사회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는 18일 제226차 이사회를 열고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새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에 발맞춰 AI 전담 기구를 확대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직제규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 디지털혁신실은 AI디지털혁신실로 바뀌어 AI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한다.


이사회는 케이블카 및 주차장 신축 사업안도 의결했다.


이로써 강원랜드는 그동안 고객 불편 사항으로 지속해서 제기되어온 각 시설 간 이동 불편과 주차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강원랜드는 1천877억원을 들여 제2카지노가 준공되는 2028년 4월까지 케이블카를 짓는다.


케이블카는 마운틴 콘도∼운암정 주차장∼워터월드를 왕복 운행하게 되며, 주차장은 고객들의 이동이 잦은 6곳에 총 1천880면을 새로 만든다.


이사회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안도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10월 '3년간 총 1천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예고한 바 있으며, 지난해 400억원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이사회 결정으로 앞으로 3개월간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매입한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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