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앰코테크놀로지, 인천 송도공장내 반도체 시험시설 증축

입력 2025-11-19 10:01: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앰코테크놀로지 송도공장 반도체 시험시설 조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이하 앰코)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공장의 시험시설 증축에 나섰다.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앰코코리아는 이날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송도 공장에서 반도체 시험시설(테스트 동) 증축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케빈 엥겔 앰코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다.


앰코는 송도 공장에 외국인 직접투자(FDI)로 2천66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운영을 목표로 지상 4층, 연면적 4만6천148㎡ 규모 시험 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이번 증축은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인천 반도체 장비·원부자재 기업과 앰코와의 협력 규모가 1천억원 이상 증가하고,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앰코의 시설 확장은 인천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5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