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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용의료기기, 홍콩 전시회서 K-뷰티 기술력 입증

입력 2025-11-19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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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강원공동관 운영…56건 241만달러 수출 계약 예상




홍콩 Cosmoprof Asia 2025 강원공동관 부스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2∼14일 열린 홍콩 미용전문박람회(Cosmoprof Asia 2025)에서 강원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 미용의료기기 제조기업 뉴퐁, 대양의료기, 메디코슨, 메딕콘, 미라클헬스케어, 에이치비오티메디칼, 하호메디, 현대메디텍, 휴레브 등 9개사가 참가해 K-뷰티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강원공동관은 1천1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총 438건 704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수출 계약이 예상되는 성과는 56건 241만달러로 나타났다.




홍콩 Cosmoprof Asia 2025 전경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회에는 홈케어에 대한 관심 확대와 개인 맞춤형 미용기기 수요 증가에 따라 뷰티 디바이스 기업들이 다수 참가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미용 시장 흐름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스킨케어 소비자 중 뷰티 디바이스 이용률은 2019년 9%에서 2024년 1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은 "강원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강원 기업의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강원의료기기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보를 위해 17∼20일 일정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MEDICA 2025'(독일 국제의료기기박람회)에서도 강원기업 8개 사와 함께 강원공동관을 조성·운영한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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