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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ESG 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농어촌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에서 농어촌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과거 30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설계 기준을 상향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으로 159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약 7만1천961t의 온실가스 감축과 소나무 52만 그루 식재 효과를 내고 있다.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 하도급 분야 공정거래 협약제도를 도입한 점 등도 인정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과 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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