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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장관, 여객선 좌초에 "가용 자원 최대 동원해 인명구조"

입력 2025-11-19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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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좌초 여객선 탑승객 구조 작업

(목포=연합뉴스) 19일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1.19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목포-제주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와 관련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는 해양 선박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해양 선박사고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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