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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0일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중심지인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문을 내어 "광양 철강산업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 중흥의 선봉에 세우겠다"여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이 저탄소·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강 중소기업 금융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고용안정과 인력 양성, 노후 산단 재생은 물론, 철강 AI·로봇 자동화와 첨단신소재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앞서 광양시 지정을 신청하면서 총 3천511억 원 규모의 5개 분야 19개 지원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 가운데 285억 원은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고 나머지 사업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 국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은 2년이며, 광양시는 이 기간 381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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