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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종목 138명 겨뤄…VR 장비 도입·내외국인 단체전도

[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8~20일 울산 본사에서 사내 기능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과 사내 협력사 내·외국인 직원 138명이 참가해 용접·취부·배관·전기·도장 등 5가지 종목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종목별로 주어진 도면을 활용해 용접하거나 전기장치를 설치하는 등 제한시간 내 제시된 과제를 수행해야 했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 장비가 도입되고, 내·외국인 1명씩 팀을 이뤄 참가하는 단체전이 진행됐다.

[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명장, 기능장, 국제기능올림픽 심사위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과제 정확도, 완성도, 작업속도 등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린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5천만원의 상금과 고용노동부장관상, 대표이사 표창 등이 수여된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능 인재 육성을 통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로 글로벌 1위 조선사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현대중공업은 기능 인재를 키우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1년부터 사내 기능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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