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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대학교 in 춘천'…강원 시니어산업 박람회 개막

입력 2025-11-21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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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체육관서 3일간 고령친화 기술 서비스 전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고령친화 산업과 지역 복지 서비스의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강원 시니어산업 박람회'가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강원 시니어산업 박람회 개막식

[촬영 이상학]


'백세대학교 in 춘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마련했다.


이날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건강·돌봄·여가·주거 등 고령사회 핵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시니어 산업 시장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시니어 산업의 수요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며 "도 예산 8조원 가운데 1조 2천억원이 어르신 관련으로 사업에 점점 더 늘려 약 8만개가 넘는 일자리 등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도 축사를 통해 "시니어 산업은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 전반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는 분야"라며 "이번 박람회가 시니어가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백세시대를 여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 시니어산업 박람회 개막

[촬영 이상학]


주말인 22일에는 부대행사로 '제3회 강원 시니어모델 선발대회'가 열려 시니어의 도전·문화·자신감을 보여주는 무대가 진행되며 육 시장은 모델들과 함께 오프닝 런웨이에 참여한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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