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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아랩스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능형 물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인 '아로아랩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로아랩스는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5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선정된 과제는 '지능형 물류 매칭 및 운임 예측을 위한 모듈형 AI 파이프라인 구축'이다.
아로아랩스는 기존 물류 AI가 가진 단순 수치 예측의 한계, 국내 플랫폼의 키워드 기반 매칭 구조, 리스크 정량화 부재 등을 최신 기술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TIPS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에 기반을 둔 기술 전문 벤처캐피털 '선보엔젤파트너스'가 추천했다.
김재헌 아로아랩스 대표는 "AI·블록체인 기술을 물류 시스템에 결합해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계획"이라며 "부산의 물류 경쟁력과 지역 기반 벤처캐피탈과의 협업은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확장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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