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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 특산품인 홍삼이 유럽 소비자들을 만난다.
국내 유일의 홍삼특구인 진안군은 산학기업 케이샷과 이탈리아 파도바 케이숍(K-Shop) 내에 유럽 첫 진안홍삼 공식 홍보관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홍보관은 진안홍삼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 체험을 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군은 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진안홍삼의 상표 가치를 알리고 유럽 시장 내 판로 개척과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유럽 시장 동향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과 학술·산업 연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보관은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경험하는 현지 거점"이라며 "유럽 주요 도시까지 유통망과 홍보관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진안홍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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