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재수 해수부 장관 "통일교 포함 금품 받은 사실 없어"

입력 2025-12-09 22:31: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재수 해수부 장관, 뉴욕특파원 간담회 발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8 p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면서 "허위 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JTBC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전 장관에게 2018∼2020년 3천만∼4천만원의 현금과 명품 시계 두 개를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전 장관은 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았다.


y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9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