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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025년 의원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입력 2025-12-10 1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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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통·관광·이주민 등 6대 정책과제 결과 공유




광주시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2025 의원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한 6건의 연구용역 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지 의원 등 4명은 '새 정부의 노동정책 전망에 따른 지방정부의 과제 연구'를 발표하고 주 4.5일제 시범 도입, 공정임금체계 구축, 제로(Zero) 산재 프로젝트 등 6대 전략과 청년·여성 맞춤형 보완정책을 제시했다.


정다은 의원 등 4명은 '광주FC의 지역 활력 재생 모델 전략 연구'를 통해 광주FC가 시 재정 의존을 넘어 시민·지역 기업·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문화·스포츠 기반의 지역 활력 재생형 시민구단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필순 의원 등 4명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발전 방안 정책 연구'에서 준공영제의 효율화를 위해 '사전확정제→목표원가관리제→광주형 상생 성과공유제'로 전환하는 3단계 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


홍기월 의원 등 3명은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홍기월 의원 외 2인)'에서 도심·수변·문화 거점을 연계한 종합 전략을 내놨으며, 이명노 의원 등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글로벌 관광복합단지 유치 전략 수립 연구'에서 광주형 디즈니랜드를 조성해 연 900만 명의 방문객과 6만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조석호 의원 등 4명은 '외국인 노동자 정착지원에 관한 연구'에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인권·노동·주거 등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와 전담 거버넌스를 구축해 포용적 다문화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의원 정책연구용역은 지역 현안과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 연구활동"이라며 "과제별로 제시된 대안을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와 관계 기관 등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의원 정책연구용역은 '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정'에 따라 추진되며, 결과물은 시의회 누리집에 게시된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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