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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경제부총리 경남 방문…"경남 기업용 산단 조성" 제안

입력 2025-12-10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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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완수 지사,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10일 도청을 방문한 잠시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경제·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처음 만났고 이번이 두 번째다.


잠시드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에 경남 기업이 입주하는 공동 산업단지 조성을 제안하는 등 경남과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우주항공·로봇·인공지능 등 산업 분야와 단기비자 사업에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공동 산업단지 조성 제안을 깊이 검토하고 실무 그룹을 구성해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지역 상공계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선호 업종 조사를 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협의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남과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3월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경남을 방문하면서 교류를 본격화했다.


박완수 지사는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를 공식 방문해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와 경남-타슈켄트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방문은 당시 우호교류 협정 후속 조치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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