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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의 벤처기업 리하이와 브이스페이스가 국가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수주했다.
11일 포항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리하이와 브이스페이스는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 8월까지 36억원을 지원받아 '탑재중량 200㎏ 군수용 드론 및 온보드형 자율비행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두 기업은 대형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 기술을 확보해 군수·물류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그동안 포항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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