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산 섬·관광지 물품 배송 위해 올해 드론 317회 떴다

입력 2025-12-11 10:52:2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에 111회…최다 주문은 음료 77회




"바다 위 7㎞ 날아 고파도에 치킨이 왔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섬 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한 충남 서산시의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본격 시행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총 317차례 물품이 배송됐다.


가장 많이 배송된 곳은 111차례인 대산읍 삼길포항이었다.


최다 주문 상품은 커피·콜라·생수 등 음료류로, 77차례 배송됐다. 낚시 미끼류 56차례, 라면 31차례, 햄버거류 24차례 등의 순이다.


서산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는 금∼일요일 하루 9차례 이뤄진다.


금·토요일에는 '서산날러유', 일요일에는 '먹깨비'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먹깨비로 일원화한다.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팔봉갯벌체험장, 삼길포항 좌대 낚시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산시는 내년 배송 횟수를 늘리는 한편 섬지역 고령 주민이 전화로도 주문할 수 있게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cobr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0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