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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에 적극 협력"

입력 2025-12-11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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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광주·전남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상의는 이날 성명을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 2천억원 규모의 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전남 나주를 확정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상의는 "나주가 수년간 준비해 온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과 입지 경쟁력, 주민 수용성 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광주상의 회장단도 유치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의 의지를 적극 전달해왔다"고 전했다.


광주상의는 이번 연구시설 유치로 광주·전남 전체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망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중심으로 한 연구 기반과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집적도, 에너지밸리 산업 생태계, 에너지 국가산단 등 지역의 차별화된 여건이 인공태양 기술 개발과 실증, 인재 양성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상의는 "정부와 국회가 예산 반영과 행정 절차 등 후속 과정 전반에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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