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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11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수출 유공자, 수출 지원 유관기관장,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3억달러를 달성한 현대스틸파이프를 비롯해 1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낸 4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작년 22개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채봉석 현대스틸파이프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박필기 오엠텍 대표와 김소정 멕스플렉스 대표, 김일교 HD현대미포조선 기장, 정성호 건일엔지니어링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기업 대표와 직원 21명이 무역유공자로 선정돼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밖에 하나산업, 코마스텍 등 지역 기업 대표 10명이 지역 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두겸 시장은 축사에서 "보호무역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통해 지역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친기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민 무역협회 울산본부장은 "내년에도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울산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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