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T&G, 해외서 전자담배 일부 제품 '직접 판다'

입력 2025-12-12 16:31: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T&G

[KT&G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KT&G[033780]가 여러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해외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12일 공시했다.



KT&G는 그동안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전자담배 제품을 해외에서 판매해왔으나 이제 일부 시장에선 직접 일부 제품을 판매하는 '투트랙' 전략을 채택한 것이다.


KT&G는 지난 2023년 1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PMI가 KT&G의 전자담배 제품을 15년간 판매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3년 주기로 조건을 정정하는데 KT&G가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 것 외에 보증 수량은 160억개비에서 110억개비로 줄었다. 이에 따라 KT&G의 해외시장 전자담배 직접 판매 비중은 약 3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KT&G는 앞으로 15년간 해외 NGP(전자담배)사업에서 연평균 매출 증가율 20.6%, 연평균 스틱 매출 수량 증가율 24.0%를 각각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


y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07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