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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이틀 뒤로 연기

입력 2025-12-17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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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로 이송하는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18일 새벽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가 첫 상업발사에 도전한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18일 오전 3시45분(현지시간 17일 오후 3시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 사진은 발사대로 이송하는 '한빛-나노' 모습. 2025.12.17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의 첫 상업발사 일정이 20일 새벽으로 변경됐다.



이노스페이스는 17일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를 위한 막바지 점검 절차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 이상이 감지됨에 따라 부품 교체를 위한 조치 시간 확보를 위해 발사일을 이틀 뒤인 19일 오후 3시 45분(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45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빛-나노 발사 예비기간은 22일까지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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