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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방사청과 KF-21 추가무장시험 계약…6천859억원 규모

입력 2025-12-18 1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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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무장비행시험

[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6천859억원이다.



KAI는 KF-21 무장 운용 범위가 공대공뿐 아니라 공대지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시험 평가와 성능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주요 항전장비의 공대지 기능에 대한 시험평가도 병행한다.


이에 따라 KF-21이 세계 항공무기체계 시장에 확장된 무장 능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KAI는 기대했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KF-21 추가 무장의 단계별 시험평가의 성공적인 수행은 맞춤형 시험·검증 능력까지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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