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보]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별세

입력 2025-12-19 05:16: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열연 펼치는 윤석화

(서울=연합뉴스) 2021년 10월 19일 배우 윤석화가 서울 마포구 산울림 소극장에서 열린 아카이브 '자화상I'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 온 윤석화는 지난 18일 오후 9시께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 인기를 이끌었다.


그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그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해 왔다.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5분가량 우정 출연한 것이 마지막 무대가 됐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cj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