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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베트남 물 기업과 MOU…신사업 공동 개발 추진

입력 2025-12-19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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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한성용(앞줄 왼쪽)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레 민 치 아쿠아원 CEO(앞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베트남 지역의 물관리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현지 물관리 기업인 아쿠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은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수장과 관망 시설 등 물 인프라는 노후하거나 운영 효율성이 낮아 선진 물관리 기술 도입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베트남 상하수도 분야 신규 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수공의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 등 초격차 기술 도입과 관련한 논의도 추진한다.


한성용 수공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물시장과 국내 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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