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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한국전력 대구본부장 취임…"안전한 일터 만들겠다"

입력 2025-12-23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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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한국전력 대구본부장

[한국전력 대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오현진(57) 한국전력 대구본부 신임 본부장이 23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오 본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충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헬싱키경제대 공기업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3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본사 탄소중립전략차장, 본사 계통기획처장 등을 지냈다.


오 본부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편익 향상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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