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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현장 직원 2천명에 '방한 키트' 지원

입력 2025-12-24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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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홈플러스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현장 직원들을 위한 '한랭질환 예방키트'를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급강하에 따른 저체온증과 동상 등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키트는 넥워머와 스마트 터치 장갑, 의류·양말용 핫팩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주까지 온라인 배송 기사를 포함해 전국의 현장 직원 약 2천명에게 배포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저체온증과 동상 등을 예방하고자 현장 직원들에게 한랭질환 예방키트를 지급했다"며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어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직원들의 노력이 모인다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랭질환 예방키트 지원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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