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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소재 R&D 대전환…과기정통부, AI 자율실험실 간담회

입력 2025-12-24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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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리나라 과학기술 학회 종합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우리나라 과학기술 학회 종합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2.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인공지능(AI) 기반 소재탐색 및 자동화 전문기업 '나노포지에이아이'를 방문해 자율실험 연구현장을 살피고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AI가 소재 설계와 물성을 예측하면 로봇이 원료 측정부터 합성, 공정 최적화까지 연구개발(R&D) 전 과정을 개입업시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3만건의 신소재를 탐색하는 등 소재 R&D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이날 구 차관은 나노포지에이아이 무기 소재 자동화 실험실을 방문해 시연을 참관했다.


간담회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학과 기업의 자율실험실 실제 운영사례 등을 소개하고, R&D 혁신을 위한 자율실험실 구축 및 대학 내 활성화 방안, 소재 탐색과 분석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연구 패러다임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AI와 과학기술의 융합은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동력" 이라며 "자동화·자율 실험실 확산을 통해 고효율·고속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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