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내년부터 특수교량 안전·계측데이터 개방

입력 2025-12-29 16:10: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토안전관리원 표지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특수교량 안전 및 계측데이터를 내년 1월부터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리원은 관리 중인 일반국도 특수교 33개소 계측 정보를 민간에 개방할 예정이다.


개방 대상은 교량 제원, 센서 정보, 정적·동적 계측값, 지진 계측데이터 등으로 특수교의 구조적 특성과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다.


해당 데이터는 내년 1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원은 민간기업과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예측 유지관리, 재난 대응 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 설루션에 데이터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데이터 제공은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 인프라 혁신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재난 대응 체계와 예측 유지관리 기술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1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