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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일부 정전…"건물 공사 중 전선 건드려"

입력 2025-12-31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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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31일 낮 12시 23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과 영화동 일대에 일부 정전이 발생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정전은 연무동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건축 자재를 옮기던 중 3층짜리 빌라 위를 지나는 전선을 건드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빌라 지붕 부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23경 연무동 및 영화동 일대 일부 정전돼 복구 중이니 인근 지역 주민은 전기 기기의 사용 중지 등 안전에 유의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은 현장에서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파트 정전 (PG)

[제작 조혜인]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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