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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씨 내정

입력 2025-12-31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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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으로 백일현 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탄소 포집 및 저장) 연구단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일현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 내정자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단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백 전 단장을 낙점했다.


충북대학교에서 화학공학과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은 백 전 단장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연구 실적과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백 전 단장의 연구소장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3년이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은 석회석 신소재산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단양군 출연 연구기관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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