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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2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철민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에서 "'One Team, One Spirit'을 바탕으로 어려운 과정을 함께 이겨내 불가능해 보였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2025년 우리가 함께한 경험은 앞으로 어떠한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파라타항공이 가진 더 큰 가능성을 현실로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다가올 1년은 파라타항공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저비용항공사(LCC)다.
지난 10월 양양국제공항에서 첫 취항을 시작한 이후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
윤 대표는 "우리는 '고객 안전'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틀을 탈피해 우리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며 "진심을 다한 서비스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행복한 항공사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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