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년사] 최평규 SNT그룹 회장 "강건설계된 SNT 창조"

입력 2026-01-02 09:48:0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평규 SNT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2일 강건설계된 SNT 창조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적토마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점점 가속화되는 글로벌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전략적으로 극복하고, SNT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위대한 도전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대위기 속에서도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면서 "선제적 위기관리 경영을 지속해 온 SNT에는 신시장 개척을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 우리의 핵심역량인 정밀기계 기술력과 정밀전자제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기술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복합해 신성장동력 창조의 기술경영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확보한 10만평 규모 공장을 자동차부품, 에너지·발전 플랜트, 방위산업 등을 위한 현지 생산기지로 활용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한결같이 시장과 고객에 대한 겸손과 배려의 마음가짐,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건너는 태산 같은 진중함으로 퍼펙트 스톰 경영환경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하자"고 당부했다.


youngk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