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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디젤·가솔린 픽업 '무쏘' 출시…최고 출력 217마력

입력 2026-01-05 1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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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KG모빌리티(KGM)는 신형 내연기관 픽업 '무쏘'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 체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쏘는 2018년 출시한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했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m를 발휘한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m의 주행 성능을 낸다.


데크 타입은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로 제공한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이다.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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