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H 사장 직무대행도 사의 표명…수장 공백 지속

입력 2026-01-06 19:11: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인선이 길어지는 가운데 직무대행을 맡은 부사장도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제공]



6일 업계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를 낸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임 사장 후보 추천안이 정부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선임 과정이 지지부진한 상황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관측도 나온다.


LH 신임 사장 후보로는 전현직 LH 인사만 3명 추천됐고 외부 인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이한준 전 LH 사장은 작년 8월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고, 같은 해 10월 면직 처리됐다.


이 부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LH는 신임 사장이 임명될 때까지 '대행의 대행' 체제 운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puls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30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