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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올해 4억원을 투입해 점포환경 개선과 청년 창업 임차료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점포환경 개선의 경우 3년 이상된 상시 근로자 3명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며, 업소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간판·판매·위생시설 교체, 키오스크 전산망 구축 등을 할 수 있다.
청년 창업 임차료는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18∼39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달 최대 50만원이 2년간 지원된다.
희망자는 이달 12∼23일 군청 소상공인지원팀(☎ 043-730-3712)에 신청해야 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올해 농어촌기본소득 재원 마련 등으로 소상공인 지원금이 다소 줄었지만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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